- 도로명 주소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82
갈두마을(땅끝마을)의 전체 정보
- 여행지 경도
- 126.5285847
- 분류
- 관광지
- 여행지 누적 관심수
- 0
- 여행지 누적 추천수
- 0
- 여행지 등록일
- 2020-05-07 14:34
- 여행지 코스소개
- 해남읍 남쪽 43.5km 지점인 이곳은 함북 온성군 남양면(南陽面) 풍서동(豊西洞) 유원진(柔遠鎭:북위 43°0'39")과는 한반도에서 가장 긴 사선(斜線)으로 이어져, 극남과 극북을이룬다. 최남선(崔南善)의 《조선상식문답》에 따르면, 땅끝의 해남에서 서울까지 1,000리, 서울에서 극북의 온성까지 2,000리를 헤아려, 이로부터 ‘3,000리강산’이라는 말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땅끝에 솟은 사자봉(獅子峰:122m) 아래와갈두 마을 주민은 반농반어(半農半漁)의 생활을 한다.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토말탑이 세워졌다. 사자봉 정상에 건립된전망대에서는 흑일도·백일도·노화도 등 수려한 다도해가 한눈에 보인다. 남해를향한 그 벼랑에는 “…맨 위가 백두산이며, 맨 아래가 이 사자봉이니라. 우리의조상들이 이름하여 땅끝, 또는 토말이라 하였고…”라고 세긴 토말비(1981년건립)가 서 있다. 역사적으로는 725년(성덕왕 24) 인도에서 돌배[石船]가 불상과 경전을 싣고 와미황사(美黃寺)를 지었다는 기록이 그 사적비에 새겨져 있다. 또, 《난중일기》에는 1597년(선조 30) 9월 이순신(李舜臣)이 어란진(於蘭鎭)에서 왜선을 이곳까지추격하는 접전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갈두 마을에서 흑일도·백일도를 오가는여객선이 운항된다. 한반도 땅 끝에 위치한 마을인 갈두마을은 사자봉 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절경이 일품인데, 맑은 날이면 한라산도 보인다는 전망대 아래 한참 내려간 곳에 기념비가 있다. 갈두라는 지명은 은근산에 칡이 많아 칡머리로 불리던 것이 한자 갈두(葛頭)로 명명된 것이다.
- 여행지명칭
- 갈두마을(땅끝마을)
- 지역구분
- 전남
- 태그
- 기타관광지
상세 시스템 데이터 보기
- 위도
- 34.299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