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명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서로356번길 152-41(도순동)
- 영문주소
- 152-41 Jungsanganseo-ro 356beon-gil, Seogwipo-si, Jeju-do
도순다원의 전체 정보
- 여행지 경도
- 126.4829235
- 도로명주소
- 분류
- 관광지
- 여행지 누적 관심수
- 0
- 여행지 누적 추천수
- 0
- 여행지 등록일
- 2020-05-07 14:34
- 여행지 코스소개
- 도순다원(서귀포시 중산간서로 356번길 152-41)은 서광다원, 한남다원과 함께 (주)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인 (주)장원이 운영하는 차밭이다. 규모가 26만 4,400㎡에 이른다. 오설록티뮤지엄이 있는 서광다원은 늘 여행객들로 붐빈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그에 비해 도순다원은 차밭 기행을 좋아하거나 풍경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 정도만 찾아와서 매우 한적하다. 서귀포시가지 북부 중산간도로와 제2산록도로 사이에 조용히 숨어 있어 입구를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 ‘제주 도순리 녹나무 자생지’ 안내판이 세워진 제2도순교가 도순다원 찾아가기의 포인트이다. 강정천 옆으로 난 마을길을 따라 북쪽으로 5분 정도 오르면 그곳에 차밭이 숨어 있음을 알려주는 간판 하나가 보인다. ‘(주)장원 설록다원 도순’. 동백나무와 소철나무가 뒤섞여 자라는 농로를 지나고 물이 바짝 마른 궁산천도 건너면 드디어 사진으로만 접했던 도순다원의 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차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1km 정도의 농로를 중심으로 산책하기 좋은 소로들이 얼기설기 나 있다. 고개를 들어 한라산을 바라보면 설문대할망이 바람결에 흰 머릿결을 날리고, 뒤로 돌아 서귀포 바다를 보면 태평양을 건너온 봄바람이 마지막 힘을 다해 물결을 튕긴다. 이곳 지형도 풍수에서 말하는 배산임수일까? 한반도 그 어느 곳보다 봄이 먼저 찾아오는 제주도이니 찻잎 수확 소식도 이곳 도순다원에서 가장 빠르게 들려온다. 제주도 처녀총각들은 저마다 가슴에 봄바람이 들어 싱숭생숭해지면 ‘육지 것’들이 줄기차게 모여드는 유명 관광지 대신 이런 차밭을 찾아와 사랑의 밀어를 나눈다. 붉게 핀 동백꽃도 봄 햇살에 반짝이며 청춘을 예찬한다. 차밭 중간에 돌담을 두르고 누운 무덤조차 봄볕에 고단한 몸을 맡긴 채 어른어른 아지랑이를 솔솔 피워낸다. 도순다원은 입장료가 없다. 문의 및 안내 : 도순다원 064-739-0419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 : 없음신용카드 가능 여부 : 없음
- 여행지명칭
- 도순다원
- 지역구분
- 제주
- 태그
- 기타관광지
상세 시스템 데이터 보기
- 위도
- 33.2724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