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10(장생포동)
영문주소
210 Jangsaengpogorae-ro, Nam-gu, Ulsan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의 전체 정보

여행지 경도
129.3794543
분류
체험
여행지 누적 관심수
0
여행지 누적 추천수
0
여행지 등록일
2020-05-07 14:34
여행지 코스소개
돌고래 만날 기대감으로 설레는 고래탐사선 여행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울산은 선사시대에도 고래잡이를 했었다는 사실이 바위그림으로 남아 있을 만큼 고래와 인연이 깊은 고장이다. 특히 장생포는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로 유명했던 곳으로 울산은 고래를 테마로 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조성한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고래문화특구에는 각종 고래모형과 포경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고래박물관을 비롯하여 돌고래 수족관을 보유한 고래생태체험관, 그리고 고래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 등 고래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2009년 취항을 시작한 고래바다여행선은 울산 앞바다의 돌고래를 만나러 가는 크루즈다. 현재는 그 옛날 장생포 앞바다에서 헤엄치던 귀신고래를 만날 수는 없지만 대신 참돌고래 떼를 만날 수 있다. 고래바다여행선의 탐사코스는 주로 울기등대 방면과 울산항 남동방면 해역을 탐사하는데 2014년의 경우 한 해 동안 총 12 차례에 걸쳐 돌고래 떼를 만난 바 있다. 장생포항을 출발한 고래바다여행선은 울산만을 빠져 나와 현대중공업과 울산 화학단지 앞바다를 지난다. 방어진과 슬도를 지나 울기등대와 대왕암 앞바다를 거쳐 먼 바다로 나간다. 세 시간에 걸쳐 항해를 하지만 언제나 돌고래 떼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언제 어디서 돌고래 떼를 만난다는 보장은 없지만 현재까지 출몰 상황으로 미루어볼 때 주로 가을에 빈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최근 울산 앞바다의 수온이 상승하면서 먹이 떼가 형성되었기 때문으로 앞으로는 돌고래 떼를 만날 확률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울산 바다에서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유영하는 수천 마리의 돌고래 떼를 만난다는 것은 분명 가슴 벅찬 감동일 것이다. 그런 까닭에 돌고래를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고래바다여행선에 몸을 싣는 관광객들이 늘 끊이지 않는다.
여행지명칭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지역구분
울산
태그
기타레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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