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명 주소
- 전북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1
대장봉의 전체 정보
- 여행지 경도
- 126.3930018
- 분류
- 관광지
- 여행지 누적 관심수
- 0
- 여행지 누적 추천수
- 0
- 여행지 등록일
- 2020-05-07 14:34
- 여행지 코스소개
- 대장도는 바위산으로 된 섬이다. 방파제가 늘어진 포구 뒤로 엄청난 바위봉우리가 보인다. 장자봉이라고도 불리는 대장봉(大長峰)이다. 그곳에 오르면 섬 전체가 한눈에 다 들어온다. 그러나 바위산인 까닭에 경사가 만만찮다. 그 고생을 하고오르면 사방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이 드러난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시작으로 인근의 관리도, 방축도, 명도 등과 같은 고군산군도의 크고 작은 섬들이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정상에서 섬을 보면 섬의 형태가 ‘8’자를 닮았다고 한다. 해변에서부터 시작되는 암반의 무리들은 거침없이 하늘을 치고 올라 우뚝 솟아 있다. 그곳에 올라가면 할매바위가 있다. 서울로 떠난 지아비를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바위다. 바위에는 무속신앙 탓인지 오색천이 둘러 있다. 이 바위는 서해를 바라보는 형태를 하고 있어 먼 바다로부터 오는 동네 액운을 막아주는 파수역할을 하고 있다고 마을 사람들은 믿고 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길이 30m 정도의 작은 몽돌해변이 있다. 산 아래에는 지금은 흉가가 되어버린 성황당인 어화대(漁火臺)가 있다. 어획활동이 활발하던 시절, 풍어가 계속되기를 기원하기 위해서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지었거나 개인이 당집을 지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비승비속의 당할머니를 모셨던 신당이다. 이외 거무타령, 어름마타령 등의 민요가 전해진다.
- 여행지명칭
- 대장봉
- 지역구분
- 전북
- 태그
- 기타관광지
상세 시스템 데이터 보기
- 위도
- 35.8190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