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영문주소
101-10 Aeworwondang-gil, Aewol-eup, Jeju-si, Jeju-do

엄장해암길의 전체 정보

여행지 경도
126.337156
분류
체험
여행지 누적 관심수
0
여행지 누적 추천수
0
여행지 등록일
2020-05-07 14:34
여행지 코스소개
엄장해암길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선정한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중 하나이다. ‘대한민국 해안누리길’은 인위적인 보행길 조성이 아닌 자연그대로이거나 이미 개발된 바닷길 중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우리의 해양문화와 역사, 해양산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엄선한 것이다. 구엄포구와 돌염전을 시작으로 오른쪽에 펼쳐지는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구간으로 화려한 암석들과 바다의 풍경, 데크길, 숲길 등 다양한 변화로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는 길이다. 구엄포구에는 도대불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등대로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조형물이다. 이러한 도대불은 노선 중간의 신엄리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이곳을 지나면 곧 바로 돌염전을 만나게 되는데 이 돌염전 또한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넓은 현무암 암반에 소금을 구워내던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은 고려말 대몽항쟁기에 삼별초가 이 일대에 주둔할 당시부터 엄장포 또는 엄장이라 불렸던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이 노선은 돌염전과 환해장성, 도대불 등 제주의 역사와 특색을 모두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이용객에게 안성맞춤이라 하겠다. 조선 말기까지만 해도 애월항은 조천읍 조천항과 더불어 제주의 관문이었다. 애월항에서 북쪽으로 2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는‘관탈도’라는 무인도가 있어 제주로 유배를 오는 선비들은 그곳에서 관복을 벗은 다음 제주로 들어왔다. 관탈도를 떠난 배는 물때에 따라 조천항으로 혹은 애월항으로 방향을 잡아 제주도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여행지명칭
엄장해암길
지역구분
제주
태그
기타레저

상세 시스템 데이터

주변 관광지(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