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명 주소
-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부황241번길 34 (윤선도 사적지 관리사무소)
낙서재의 전체 정보
- 여행지 경도
- 126.5434653
- 내용 유형
- 2000
- 분류
- 관광지
- 여행지 누적 관심수
- 0
- 여행지 누적 추천수
- 0
- 여행지 등록일
- 2015-06-24 13:27
- 여행지 연관 계절정보
- 봄, 여름, 가을, 겨울
- 여행지 찾아가는 길
- 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241번길 34 (부황리 445-1)
- 여행지 코스소개
- 세연정이 놀이공간이었다면 낙서재는 고산이 공부하고 후학을 가르치던 선비의 생활공간이었다. 부용동에 높이 솟은 격자봉 아래에 지어진 낙서재는 보길도 안에서도 가장 좋은 터로 격자봉의 혈맥을 좇아 집터를 잡고 삼 칸의 초가집으로 지은 집이다. 지금 우리가 만나는 낙서재는 이후 오랜 세월을 거쳐 대부분 소실되고 터만 남아있던 것을 복원한 것이다. 동천석실과 마주 보이는 위치로 고산은 이곳에 살면서 조선 가사문학의 대표작인어부사시사를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촌의 사계절 정취를 묘사한 이 시조는지국청 지국청 어사와라는, 노 젓는 소리를 표현한 후렴구로 우리의 기억에 남아 있는 작품. 낙서재의 바로 뒤쪽에는 소은병이라는 병풍바위가 있고 앞뜰에는 화강암을 쪼아서 인공적으로 만든 거북바위가 있다. 고산이 저녁이면 거기 앉아 달을 즐겼다고 하는 거북바위는 땅에 묻혀 있다가 2011년에 발굴된 바 있다. 고산은 이곳에서 1671년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살았다. 낙서재 올라가는 길에는 작은 밭뙈기들이 보이는데 그 당시에도 터밭을 일구며 생활하지 않았을까 짐작해본다.
- 여행지명칭
- 낙서재
- 지역구분
- 전남
- 카피라이터
- 어촌어항협회
- 태그
- 기타관광지
상세 시스템 데이터 보기
- 위도
- 34.14908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