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명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 영문주소
- 109 Samsannam-ro, Samsan-myeon, Ganghwa-gun, Incheon
강화 석모도 어류정항 - 밴댕이회&무침의 전체 정보
- 여행지 경도
- 126.3126159
- 내용 유형
- 55000
- 도로명주소
- 분류
- 음식점
- 여행지 누적 관심수
- 0
- 여행지 누적 추천수
- 0
- 여행지 등록일
- 2014-12-05 13:40
- 여행지 연관 계절정보
- 봄, 여름, 가을, 겨울
- 여행지 코스소개
- 소갈딱지는 좁지만깜짝 놀랄 쫄깃한 그 맛 강화 석모도 어류정항 ┃밴댕이회&무침 석모도 어부들조차 살아 있는 밴댕이를 보기는 힘들다고 한다.밴댕이는 그물에 걸린 자신의 분을 삭히지 못하고온 몸을 떨며 운명을 달리하기 때문이다.그런 밴댕이와 일생을 함께해온 강화 석모도 어류정항 어부들과상인들의 삶 속으로 떠나보자. SENSE #28 가까워서 더욱친근한 섬, 석모도 석모도는 강화도의 서편에 길게 붙어 있는 작은 섬. 산과 바다와 갯마을과 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풍광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서울 도심에서 차로 1시간 반이면 도착할 수 있는 섬이라는 지리적 장점도 석모도의 매력을 더한다. 영화 속 촬영지가 되면서 더욱 알려지게 되었고, 이후 드라마를 비롯해 ,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지로도 각광받았다. 인기 관광지인 석모도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빼어난 경관과 아름다운 산세, 낙조가 아름다운 바닷가는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다. 그리고 삼산면이라는 지명이 말해주듯 석모도에는 해명산, 상봉산, 상주산의 3개의 산이 있다. 그중 상봉산과 해명산 사이에 보문사가 위치한다. 보문사는 남해 보리암, 낙산사 홍련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으로 관음보살의 터전이다. 보문사에서 놓쳐서는 안 될 또 하나의 풍광이 있으니 바로 해질 무렵 바다로 내려앉는 석양이다. 어류정항에서 만난 밴댕이 석모도 남쪽에 있는 또 하나의 섬이 바로 어류정항이다. 평탄한 간척지 사이로 곧게 뻗은 길 옆은 과거에는 염전이었는데 지금은 대부분의 염전이 문을 닫았다. 어류정항은 북쪽의 하리보다 배도 많고 횟집도 많다. 인근에는 민머루해수욕장이 있어 어류정항을 찾는 이가 더 많다. 포구에는 어민들이 잡은 회를 떠서 파는 작은 가게들이 있는데 어선 이름을 딴 포장마차형 횟집*들이다. 이곳의 회는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지역에서 잡은 생선이라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특히 밴댕이는 지역 특산물 중 하나다. 밴댕이 하면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말을 떠올리지만 실제 밴댕이는 더없이 고소하고 깔끔한 육질을 자랑한다. 속이 좁아 오히려 세꼬시 뼈째 무침을 했을 때 씹는 맛을 더하고 풍부한 맛을 낸다. *포장마차형 횟집 출어기에만 개장하며 금어기(7월15일 ~8월15일)가 되면 철시한다. 청어목 청어과의 바닷물고기인 밴댕이는 멸치와 비슷하게 생겼고 주로 회나 구이로 요리해먹는데 잡은 지 12시간이 지난 것은 젓갈로 이용한다. 우리말에 오뉴월 밴댕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변변치 않지만 때를 잘 만났다는 것을 빗대어 하는 말이다. 이처럼 밴댕이는 산란기를 맞아 기름기가 오르는 음력 5~6월에 가장 맛이 좋다. 밴댕이는 강화 인근에서 잡을 수 있는 기간이 1년 중 40여 일에 불과하다. 7월 중순부터 산란에 들어가면 금어기로 정하여 밴댕이 잡이를 멈춘다. 또 산란 후 밴댕이는 기름과 살이 다 빠져 맛이 없다. 요즘 강화에 가면 사철 밴댕이를 맛볼 수 있는 것은 제철에 잡아놓은 밴댕이를 냉동해두고 쓰기 때문이다. 밴댕이는 성질이 급해 배 위에 오르자마자 죽기 때문에 활어회가 없으며, 잡은 후 냉장고에 하루 정도 숙성시켜 먹는 것이 가장 고소하고 부드럽다. 그리고 회무침을 덜어 따끈한 밥 한공기와 함께 비비면 적당히 순화된 매운맛과 따뜻한 온기에 살짝 더 부드러워진 밴댕이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든든한 한 끼가 된다. 어류정항에는 펜션과 횟집이 옹기종기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에서 회를 먹으라고 권하는 이유는 신선한 생선을 잡아오는 어부들이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다. 매음어촌계 유영철 계장은 오랜 세월 어부로 살아오며 어류정항을 지키고 있는데 그곳 사람들 대부분이 가족이거나 가족과도 같은 친구이자 이웃들이었다. Tasty Seafood 산란기의 밴댕이그 보드랍고고소한 맛에 반하다 밴댕이회석모도에서 잡은 싱싱한 밴댕이의 머리와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가운데 뼈를 바른 후 양쪽으로 포를 뜨면 밴댕이회 두 점이 된다. 흰색과 연한 살구색을 띠는 밴댕이 한 점을 간장에 찍어 몇 번 씹다보면 고소한 맛이 입 안 가득 퍼진다. 밴댕이무침밴댕이에 당근, 파, 오이, 깻잎, 미나리 등의 야채를 넣고 고추장 양념을 듬뿍 넣어 무친다. 갓 지은 밥 한 공기 넣고 비빈 후 상추쌈에 싸먹으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밴댕이구이세종 11년 때 명나라 황제에게 줄 선물 목록에 이 밴댕이젓이 올랐다. 내장을 뺀 후 소금물에 씻어 손질한 밴댕이는 항아리에 소금을 켜켜이 뿌려가며 차곡차곡 담아 삭힌다. 따듯한 밥에 올려 먹으면 그 감칠맛이 일품이다. 밴댕이정식소박하게 담긴 밑반찬과 밴댕이 요리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밴댕이회, 무침, 구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한 밴댕이가 상에 오르는데 고소한 맛, 새콤달콤한 맛, 씹는 맛 등이 어우러진 밥상이다. Travel Note 산과 바다를 한눈에품고 풍류를 즐기다 #1. 강원평화전망대북한의 독특한 문화 생태를 아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강화의 국방체험과 지역의 역사 문화를 경험함으로써 전쟁의 무서움과 통일의 중요성을 알려나가고 있다.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전망대로 797 #2. 강화아르미애월드강화약쑥 테마공간. 아르미애란 쑥의 학명인 Artemisia의 첫자와 쑥을 뜻하는 한자 애를 조합한 뜻이다. 약쑥가공체험 및 판매를 통하여 농업의 소중함과 강화 약쑥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 위치: 인천광역시 삼성리 강화군 불은면 중앙로 742-2 일원 #3. 민머루해변아름다운 조망과 갯벌체험도 가능한 해변이다. 인근에 있는 어류정항에 들러 밴댕이를 맛보고 갈 수도 있다.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1리 #4. 보문사눈썹바위의 마애관음보살상은 예로부터 강화 8경에 드는 명승지다. 보문사에 오르면, 600여 년이나 된 향나무가 절 마당에 늘 은은한 향을 머금고 있다.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629
- 여행지명칭
- 강화 석모도 어류정항 - 밴댕이회&무침
- 지역구분
- 인천
- 카피라이터
- 어촌어항협회
- 태그
- 기타
상세 시스템 데이터 보기
- 위도
- 37.7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