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135 (장생포동)

울산 장생포 - 고래고기 요리의 전체 정보

여행지 경도
129.3695616
내용 유형
55000
분류
음식점
여행지 누적 관심수
0
여행지 누적 추천수
0
여행지 등록일
2014-12-03 14:41
여행지 연관 계절정보
봄, 여름, 가을, 겨울
여행지 코스소개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고래고기 맛보러. 울산 장생포 ┃고래고기 요리 울산은 한때 고래잡이의 전진기지로 러시아와 일본이 각축을 벌이던 곳.지금은 고래 포획이 금지되었지만 여전히 고래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SENSE #10 고래의 고장 장생포 장생포는 울산만 연안에 있는 포구로 과거에는 고래잡이로 그 명성이 대단했다. 특히 울산 장생포 앞바다가 귀신고래* 보호구역으로 인정되어 천연기념물 제126호로 지정되기도 했으며, 밍크고래, 참고래도 많이 서식한다. 1970년대 말 고래잡이가 전성기를 이룬 시기에 장생포는 20여 척의 포경선과 1만 여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큰 마을이었다. 그러나 1980년 지나친 포획으로 인하여 개체수가 감소하자 포획량 역시 함께 줄어들었고, 일부 종은 멸종에 이르렀다. 정부에서는 고래자원 보존을 위해 1986년 '고래포획 금지에 관한 고시'를 제정하였고 그 이후, 마을의 고래 관련 산업은 점차 쇠퇴하였다. 하지만 울산광역시에서는 장생포의 고래잡이가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이라고 판단하여, 이를 울산의 지역문화와 연계시키려는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고래를 의인화한 해울이를 울산시의 캐릭터로 개발하고, 장생포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 여행선 운항, 고래문화마을을 아우르는 고래문화특구를 지정하는 등 울산은 고래의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귀신고래쇠고래로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는 울산 부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인근 회유해면을 천연기념물 제126호로 지정해 무분별한 포획을 금지하고 있다. 희귀하면서도 독특한 고래 고기 맛보기 포경이 금지된 장생포에서 고래고기를 맛볼 수 있는 이유는 어부들이 가자미 등을 잡기 위해 쳐놓은 그물에 고래가 혼획된 경우 이를 당국에 신고하고, 작살 자국 등 의도적 포획 흔적이 없으면 공매절차를 통해 유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에 고래고기 전문식당이 생겨났고 손님들이 많이 찾게 되었다. 전라도의 잔칫상에는 홍어를 올려야 하듯 울산 지역 잔칫상에는 고래 고기를 올려야 제격이다. 고래 고기는 몸통과 꼬리, 익힌 것과 날 것이 모두 다른 맛을 내고 부위별로 찍어 먹는 장도 다르다. 고래 고기를 두고 12가지 맛을 낸다고 하는 것도 이런 의미에서다. 고래고기는 수육과 육회, 생고기, 가슴살(우네), 지느러미(오베기) 등으로 먹을 수 있고 갈비로는 매운탕을 끓여먹기도 한다. 수육은 젓갈이나 소금에 찍어 먹고, 가슴살이나 배폭살은 살짝 얼려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데 이 부위는 밍크고래에서만 나오는 귀한 부위로 최고의 별미로 통한다. 맛도 맛이지만, 평소에 즐기지 못하는 희소성 때문에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데 지금은 소고기보다 훨씬 비싸다. 그런데 1950~60년대 시골장터에서 고래고기를 팔 때는 오히려 그 반대였다고 한다. 부자는 소고기를 먹고 가난한 사람은 고래고기를 먹었다.고 하니, 그만큼 고래고기와 소고기의 위상이 달라진 것이다. 고래고기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장생포에 가면 원조 간판을 달고 있는 고래고기 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 가운데 윤 할머니는 시어머니에 이어 30년 가까이 고래 고기를 손질하고 맛봐온 고래고기 장인이다. 고래고기가 아무리 귀하다 해도 아무 고기나 손님에게 내놓지 않습니다. 고기의 상태가 내 마음에 들어야 자신 있게 내놓지요. 이제는 내 며느리가 가게를 이어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단디 일러주고 있습니다. Tasty Seafood 소고기보다 비싼고래고기의 참맛을 느껴보자 육회고래육회는 소고기의 육회와 같이 신선한 살코기를 얇게 저며 썬 후, 시원한 배채에 참기름, 다진 마늘, 파 등의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낸 것이다 수육고래고기를 처음 먹는 사람에게 무난한 음식이다. 몸통과 고래 등껍질, 목껍질 등을 삶아낸 것으로 붉은 살코기의 감칠맛에 고래 특유의 기름향, 꼬들한 껍질의 식감까지 즐길 수 있는 별미다. 우네고래고기 중 가장 비싸고 귀한 부위로 소고기의 차돌박이 부위와 맛이 비슷하다. 고래의 아래턱에서 배꼽 위까지의 주름 부분인 우네는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으로 겨자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 Travel Note 고래의 고향을 찾아 떠나다 #1. 장생포고래박물관사라져가는 포경 유물을 수집, 보전하고, 고래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2005년에 개관했다. 장생포항에서 사라진 포경선과 고래 해체 작업 장면, 포경유물들을 볼 수 있다. 위치: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2.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실물 크기의 고래뼈와 고래 모형, 체험관 내부에 재현해 놓은 고래 해체장 그리고 해체장에서 고래를해체했던 사진 자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총 4마리의 고래가 살고 있는데 사육사가 고래 먹이 주는 모습도 볼 수 있고 고래의 생태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위치: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3. 고래바다여행선우리나라 최초의 고래탐사선인 고래바다 여행선은 장생포항을 출발하여 울산 연안을 3시간 가량 탐사하며 참고래 떼와 밍크고래를 만나게 된다.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운항하는데 정기운항 개시 후 지금까지 10여 차례가 넘는 돌고래 떼가 발견된 바 있다. 위치: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10 #4. 대왕암공원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대왕암이 있는 곳이다. 산책로에는 송림이 우거져 있고 28만 평에 달하는 이 공원 옆에는 일산해수욕장의 모래밭이 펼쳐져 있다. 대왕암공원 내에 1905년에 세운 울기등대가 있다. 위치: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55 일원
여행지명칭
울산 장생포 - 고래고기 요리
지역구분
울산
카피라이터
어촌어항협회
태그
기타
홈페이지
https://www.whalecity.kr/

상세 시스템 데이터

주변 관광지(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