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남 완도군 완도읍 구계등길 47-1
영문주소
47-1 Gugyedeung-gil, Wando-eup, Wando-gun, Jeonnam-Gwangju

정도리구계등 무장애탐방로의 전체 정보

여행지 경도
126.7092435
도로명주소
분류
체험
여행지 누적 관심수
0
여행지 누적 추천수
0
여행지 등록일
2020-05-07 14:34
여행지 코스소개
완도항에서 서쪽으로 4km쯤 떨어진 완도읍 정도리에 있는 길이 800m, 폭 200m의 갯돌해변이다. 이 갯돌을 주민들은 용돌 또는 청환석(靑丸石)이라 일컫는다. 이 곳을 구계등이라고 하기 이전에 이 곳 주민들은 구경짝지라고 하였으나, 명승지로 신청하면서 누군가에 의해 구계등이라고 신청한 것이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동양에서의 구라는 숫자는 최대를 의미한다. 그래서 최고의 볼거리가 있음을 의미하여 구경짝지라고 하였으나한자에 짝자는 없어 물소리날 작자를 써서 표기한다.이 곳의 갯돌들은 몇 만년 동안 파도에 씻기고 깎인 탓에 표면이 아주 매끄러울 뿐만 아니라 형용도 모난 데 없이 동글동글하다. 파도가 밀려왔다 빠질 때마다 갯돌들이 서로 몸을 문지르면서 자그르락 자그르락 소리를 연신 쏟아낸다. 파도가 닿는 곳에는 주로 굵은 갯돌만 깔려 있다보니 파도가 거센 날에는 돌 구르는 소리가 우렛소리처럼 요란하다.해변 뒤편에는 갖가지의 상록활엽수들로 울울창창한 숲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있어 한여름철의 따가운 햇살을 피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동서로 시야가 훤히 트인 이 해변에서는 장엄한 해돋이와 다채로운 빛깔로 물든 석양도 감상할 수 있다.또한, 보름날 밤의 선득한 달빛 아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반짝이는 청환석, 그리고 시꺼먼 상록수림과 희미한 자태의 섬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가히 환상적이다.완도는 바다 풍경이 고운 곳이다. 해남과 연륙교로 연결돼 뭍이 된지 5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섬다운 풍치가 그득하다. 4월은 그런 완도가 더욱 아름다워지는 때다. 곳곳에서 빨간 동백꽃이 떨어지고 노란 유채꽃이 하늘하늘 핀다. 볕 좋아 바다 푸른 봄날엔 ‘바다 보러’ ‘꽃 보러’ 완도로 가자. 숲에서도 실내에서도 봄이 가득 찬 바다가 보인다.기상 여건이 괜찮다면 휠체어를 탄 채 바다 건너 청산도로 길 떠나도 좋다. 청산도는 볕 좋은 돌담 곁에 가만히 앉아 유채꽃과 함께 바람에 한들거리기 좋은 곳이다.
여행지명칭
정도리구계등 무장애탐방로
지역구분
전남
태그
기타레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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